이형일 부총리 면담 총정리|11차례 릴레이 외교·한국 경제성장률 3.3%·국가신용등급·양극화 완화 정책
이형일 경제부총리가 태국 방콕에서 하루 동안 11차례의 릴레이 면담을 진행하며 한국 경제의 성장 전망과 국가신용등급, 양극화 완화 정책을 국제사회에 설명했습니다.
2026년 10월 18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WB) 연차총회와 주요 20개국(G20),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 참석을 계기로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및 주요국 경제·금융 당국자들과 잇따라 면담했습니다.
특히 국제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산업 호황이 고령화와 중동전쟁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2026년 한국 경제의 3%대 성장 전망, 초과세수를 활용한 국고채 발행 축소, 미래대응기금 조성, 주거·일자리·서민금융 중심의 양극화 완화 정책을 설명했습니다.
이번 면담이 단순한 경제외교 일정에 그치지 않고 국가신용등급과 국채시장, 청년 일자리,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 면담 규모: 10월 16일 하루 11차례, 출장 전체 공식 일정 25건
- 주요 기관: 무디스·피치·S&P, IMF·세계은행 관련 국제회의, 다자개발은행 등
- 경제 전망: IMF의 2026년 한국 성장률 전망치 3.3%
- 국가신용등급: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모두 안정적 등급 전망 유지
- 재정정책: 미래대응기금 조성 계획, 초과세수 활용 국고채 발행 축소
- 민생정책: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중심으로 양극화 완화 추진
- 국제협력: 미국·스위스·사우디아라비아·폴란드와 경제협력 논의
- AI 협력: 유럽·중미 개발은행과 한국 내 AI 협력거점 설립 관련 MOU 체결
📑 목차|바로가기
2.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 면담 결과
3. 한국 경제성장률 3.3% 전망
4. 초과세수·미래대응기금·국고채 정책
5. 양극화 완화 3대 핵심 정책
6. 미국·스위스·사우디·폴란드 면담
7. AI 협력거점 MOU와 기업 진출
8. 국민경제와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
9. 자주 묻는 질문 TOP 5
10. 결론과 향후 전망
1. 이형일 부총리 면담 일정|하루 11차례 릴레이 외교

이형일 부총리는 2026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주요 국제경제회의에 참석하며 다자외교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일정은 이 부총리가 9월 22일 취임한 이후 약 한 달 만에 본격적으로 참여한 대규모 국제경제 외교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10월 16일 하루에만 주요국 재무장관과 국제금융기관 관계자 등을 상대로 11차례의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 구분 | 내용 |
|---|---|
| 출장 기간 | 2026년 10월 15~17일 |
| 출장 장소 | 태국 방콕 |
| 하루 면담 | 16일 총 11차례 |
| 다자회의 | 5건 |
| 양자면담 | 19건 |
| 외신 인터뷰 | 1건 |
| 전체 공식 일정 | 25건 |
이처럼 여러 면담을 집중적으로 진행한 배경에는 국제경제의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중동전쟁, 국제유가 변동, 고령화, 주요국 통화정책 변화가 한국 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한국의 수출 경쟁력과 경제 회복력을 설명하는 동시에 해외 금융기관 및 주요국과 협력 채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 무디스·피치·S&P 면담|한국 국가신용등급 안정적 평가

이번 이형일 부총리 면담에서 가장 주목받는 부분은 글로벌 3대 국제신용평가사와의 회동입니다.
무디스(Moody's), 피치(Fitch),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국가와 기업의 채무상환 능력을 평가하는 대표적인 기관입니다.
이들이 발표하는 국가신용등급은 외국인 투자자의 국가별 투자 판단과 해외 자금조달 여건 등에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됩니다.
이 부총리는 반도체 수출과 설비투자 확대를 바탕으로 한국의 성장세가 개선되고 있으며, 미래 산업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성장률과 재정건전성, 대외건전성 지표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현재 한국 국가신용등급 비교
| 신용평가사 | 등급 | 전망 |
|---|---|---|
| 무디스 | Aa2 | 안정적 |
| S&P | AA | 안정적 |
| 피치 | AA- | 안정적 |
세 기관의 신용등급은 각기 다른 표기 체계를 사용하기 때문에 단순한 알파벳 비교만으로 순위를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국가신용등급의 신규 상향이 발표된 것이 아니라 기존의 안정적인 평가 기조가 재확인됐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국가신용등급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국가의 해외 자금조달에 대한 신뢰를 뒷받침할 수 있습니다. 다만 개인 대출금리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즉시 내려간다는 뜻은 아닙니다.
3. 한국 경제성장률 3.3%|반도체와 AI 호황 영향은?

이형일 부총리는 이번 면담에서 2026년 한국 경제가 3%대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IMF는 2026년 10월 세계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한국의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3%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7월 전망치 2.6%보다 0.7%포인트 높아진 수치입니다.
| 연도 | 7월 전망 | 10월 전망 |
|---|---|---|
| 2026년 한국 | 2.6% | 3.3% |
| 2027년 한국 | 2.5% | 2.8% |
| 2026년 세계 | 3.0% | 3.1% |

이번 성장률 전망 상향의 핵심 배경은 강력한 반도체 중심의 해외 수요입니다.
세계적으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고성능 반도체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한국의 주요 반도체 기업들은 이 같은 수요 확대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이 증가하면 생산 확대와 관련 설비투자가 이어질 수 있고, 이는 제조업 생산과 수출 실적을 통해 경제성장률에 긍정적으로 작용합니다.
다만 성장률 전망 3.3%는 아직 확정된 연간 실적이 아닙니다. 또한 특정 산업이 전체 경제 성장을 주도하는 경우 내수·서비스업·중소기업 등의 체감경기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성장률이 높아져도 체감경기가 어려운 이유
반도체와 AI 산업을 중심으로 수출이 증가하더라도 모든 업종과 지역에 같은 정도의 혜택이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예를 들어 반도체 관련 대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는 동안에도 내수 중심 자영업자는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가 정부가 양극화 완화 정책을 강조하는 배경 중 하나입니다.
🔎 재정경제부 공식자료|IMF 한국 성장률 3.3% 전망 확인하기 →
4. 초과세수 활용|미래대응기금과 국고채 발행 축소

이번 국제신용평가사 면담에서 관심을 끈 또 다른 주제는 정부의 재정 운용 방향입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올해 초과세수를 활용해 국고채 발행 물량을 줄이고, 미래대응기금에 여유 재원을 축적해 앞으로의 경제 여건 변화에 대비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① 초과세수란 무엇인가?
초과세수는 당초 정부가 예상했던 것보다 실제 걷히는 세금이 더 많은 상황에서 발생하는 추가 세입을 의미합니다.
예를 들어 정부가 한 해 세금을 100조 원 걷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실제 세수가 110조 원이라면 단순 계산상 10조 원의 초과세수가 발생합니다.
다만 실제 국가재정에서는 세목별 증감과 예산 구조, 법적 절차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② 국고채 발행을 줄이는 이유
정부는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국고채를 발행해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합니다.
초과세수를 활용해 필요한 국고채 발행량을 줄이면 신규 차입 부담과 향후 이자비용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국채 공급이 줄어드는 것은 채권시장 안정에 긍정적인 요인이 될 수 있지만, 실제 국채금리는 물가, 기준금리 전망, 해외 금리, 투자자 수요 등 다양한 변수에 영향을 받습니다.
③ 미래대응기금은 어떤 역할을 하나?
정부가 구상하는 미래대응기금은 경제 여건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여유 재원을 축적한다는 취지입니다.
경제가 예상보다 나빠지거나 새로운 재정 수요가 발생할 때 활용할 수 있는 대응 여력을 확보하겠다는 방향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금의 구체적인 재원, 법적 설치 근거, 사용 범위와 운용 방식은 별도의 제도 설계와 확정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초과세수가 발생했다고 해서 국민에게 직접 현금을 지급하거나 세금을 즉시 환급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국고채 발행 축소와 기금 조성은 정부 재정관리 정책이며, 실제 국민 지원사업은 별도 예산과 제도가 필요합니다.
5. 양극화 완화 정책|주거·일자리·서민금융 3대 핵심

이번 이형일 부총리 면담에서 민생경제와 관련해 가장 중요한 주제는 양극화 완화입니다.
이 부총리는 한국 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세대, 자산, 소득, 지역 간 격차를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3대 핵심 사회정책 분야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정책 분야 | 주요 목표와 방향 |
|---|---|
| 주거 | 주거비 부담 및 자산 격차 완화 |
| 일자리 | 청년 취업기회 확대와 직무역량 강화 |
| 서민금융 | 금융 접근성 개선 및 취약계층 부담 완화 |

청년 일자리와 K-뉴딜 아카데미
특히 이 부총리는 청년 일자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K-뉴딜 아카데미를 주요 정책 사례로 소개했습니다.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는 기존 산업의 직무 구조도 변화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청년들이 새로운 산업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실무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 부총리는 10월 12일에도 K-뉴딜 아카데미 현장을 방문해 AI 시대 청년고용 확대를 위한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다만 구체적인 교육 대상과 신청 조건, 교육비 지원 여부는 해당 아카데미의 개별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양극화 완화 정책이 국민에게 미치는 영향|3가지 사례
AI·디지털 관련 교육과 채용 연계 프로그램이 확대된다면 직무 전환을 준비하거나 경력이 부족한 청년의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교육 이수만으로 취업이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주거비 부담 완화 정책이 구체적인 금융·공급·임대 지원사업으로 시행되면 가계 부담을 줄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실제 지원 대상과 혜택은 개별 정책 확정 후 판단해야 합니다.
정책서민금융의 접근성이 개선되면 필요한 자금조달과 이자 부담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면담만으로 새로운 대출상품이나 지원금이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위 사례들은 정책 방향을 쉽게 이해하기 위한 예시입니다. 이번 국제회의에서 발표된 내용 자체가 새로운 개인별 지원사업 신청 개시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6. 미국·스위스·사우디·폴란드 면담 결과 총정리

이형일 부총리는 국제금융기관뿐 아니라 주요국 정상과 재무당국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협력 확대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 미국|경제·금융 협력과 한미 2+2 면담
이 부총리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와 함께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프랜시스 브룩 미국 재무부 부장관과 한미 재무·통화당국 2+2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양국 재무부와 중앙은행의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형식으로, 경제 상황과 금융협력 및 외부 금융충격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이후 미국 재무부 부장관과 별도 면담을 갖고 양국 재무당국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한미 2+2 면담이 새로운 통화스와프 체결이나 구체적인 금융지원 합의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 스위스|파믈랭 대통령과 AI·R&D·바이오 협력
기 파믈랭 스위스 대통령과의 면담에서는 한국과 유럽자유무역연합(EFTA) 간 자유무역협정(FTA)의 성과가 주요하게 언급됐습니다.
2026년은 한국과 EFTA 간 FTA 발효 20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이 부총리는 기존 경제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AI, 연구개발(R&D), 바이오 기술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길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과 경제 회복력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사우디아라비아|전략형 국부펀드와 에너지·방산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자단 사우디아라비아 재무장관과는 에너지·방산·인프라 산업과 국부펀드 협력에 관해 논의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전략산업과 해외 공급망 관련 기업 등에 투자하는 전략형 국부펀드 신설 계획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국부펀드는 국가가 보유한 자금을 장기적인 투자 목적에 따라 운용하는 기금입니다. 투자 대상과 운영 방식에 따라 산업 경쟁력 강화나 미래 수익원 확보를 목표로 삼을 수 있습니다.
🇵🇱 폴란드|방산 수출과 경제협력 확대
안제이 도만스키 폴란드 재무장관과의 면담에서는 양국 간 방산 협력 및 G20 관련 경제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이 부총리는 폴란드가 G20 초청국으로서 국제경제 현안 논의에 기여한 점을 평가하면서 기존 방산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 같은 외교협력은 한국 기업의 해외 사업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면담만으로 추가 방산 계약이나 수출액이 확정됐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주요 면담 상대와 협력 분야 비교
| 상대국·기관 | 주요 논의 분야 |
|---|---|
| 미국 | 경제·금융 협력, 정책 공조 |
| 스위스 | FTA, AI, R&D, 바이오 |
| 사우디아라비아 | 국부펀드, 에너지, 방산, 인프라 |
| 폴란드 | 방산 및 G20 협력 |
| 유로클리어 | 한국 국채 접근성·담보 활용 확대 |
| EBRD·CABEI | AI 협력거점 구축·개발협력 |
7. AI 협력거점 설립 MOU|국내 기업 해외 진출 확대 기대

이번 면담의 구체적인 협력 성과 중 하나는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을 통한 AI 협력거점 구축 추진입니다.
이형일 부총리는 두 다자개발은행과 한국 내 AI 협력거점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각각 체결했습니다.
① 유럽부흥개발은행(EBRD)과 AI 허브
오딜 르노-바소 EBRD 총재와의 면담에서는 한국 기업의 AI 기술력과 개발은행의 프로젝트 발굴·금융 역량을 연결하는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또한 에너지와 원자력 분야 협력에 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으며, EBRD 측은 한국의 소형모듈원전(SMR) 기술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②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AI·디지털전환센터
히셀라 산체스 CABEI 총재와는 한-CABEI AI·디지털전환센터(CADT) 설치를 위한 MOU와 한국사무소 설립협정을 체결했습니다.
한국의 AI 관련 기술과 개발도상국의 디지털전환 수요를 연결해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발굴하겠다는 구상입니다.
CABEI 측은 이러한 협력이 한국 기업의 중미시장 진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기대했습니다.
③ 국내 기업에는 어떤 기회가 생길까?
해당 협력이 실제 사업으로 발전한다면 AI 기반 공공서비스, 디지털 행정, 데이터 인프라, 산업 자동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내 AI 기업이 개발도상국의 행정정보 시스템 구축에 참여하거나, 산업용 AI 솔루션 기업이 개발은행 사업을 통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다만 이는 사업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예시이며, 현재 특정 국내 기업의 수주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닙니다.
중요한 점은 MOU 체결이 곧바로 투자 집행이나 사업 계약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향후 실제 사업 공고, 예산 확보, 참여 기업 선정, 계약 체결 등의 후속 절차를 확인해야 합니다.
8. 이형일 부총리 면담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이번 면담 결과가 일반 국민에게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국가신용등급 유지와 국제경제 협력은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인 의미가 있지만, 당장의 생활비나 대출이자에 직접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정책과는 구분해야 합니다.
① 국가신용등급과 금융시장
안정적인 국가신용등급은 외국인 투자자에게 한국 경제의 신뢰도를 설명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장기적으로 해외 자금조달 환경과 투자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실제 외국인 투자와 금리 흐름은 글로벌 금융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② 반도체 호황과 고용
AI와 반도체 산업의 수출 호황이 이어진다면 생산 확대와 관련 투자 증가가 기대됩니다.
그러나 수출기업의 실적 개선이 모든 업종의 고용이나 가계소득 증가로 동일하게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정부가 주거·일자리·서민금융을 함께 강조하는 이유도 이러한 경제적 격차 문제와 관련이 있습니다.
③ 국고채 발행 축소와 금리
국고채 발행 물량이 감소하면 다른 여건이 같을 때 채권시장 수급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채금리 하락이나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하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개인 금융비용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은행 조달비용, 신용도, 금융시장 위험 등에 따라 결정됩니다.
④ 양극화 완화 정책과 실질소득
주거·일자리·서민금융 정책이 실제로 집행되고 필요한 계층에 효과적으로 전달된다면 경제성장과 국민의 체감생활 수준 간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면담의 성과를 평가할 때는 국제사회에서의 긍정적인 평가뿐만 아니라 실제 정책 집행과 민생지표 개선 여부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9. 이형일 부총리 면담 관련 자주 묻는 질문 TOP 5

Q1. 이형일 부총리는 어느 나라에서 면담을 진행했나요?
2026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IMF·세계은행 연차총회, G20·G7 관련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특히 16일에는 글로벌 신용평가사와 주요국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11차례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Q2. 한국의 2026년 경제성장률은 정말 3.3%인가요?
2026년 10월 발표된 IMF의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3.3%입니다. 이는 확정된 연간 성장률이 아닌 전망치이며, 실제 성장률은 연간 경제활동 실적을 바탕으로 추후 집계됩니다.
Q3. 글로벌 3대 신용평가사가 한국의 등급을 올렸나요?
아닙니다. 이번 면담에서 새로운 등급 상향이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한국의 기존 국가신용등급과 안정적 전망이 유지되는 흐름을 재확인한 것입니다.
Q4. 미래대응기금은 국민에게 지급하는 지원금인가요?
현재 설명된 미래대응기금은 경제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여유 재원을 축적하겠다는 재정관리 구상입니다. 개인에게 지급하는 현금성 지원금이나 신청 가능한 복지사업으로 발표된 것은 아닙니다.
Q5. 양극화 완화 정책으로 청년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은 무엇인가요?
정부는 주거·일자리·서민금융 분야의 격차 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K-뉴딜 아카데미 등 청년 일자리 관련 정책을 소개했습니다. 구체적인 교육 혜택이나 지원금은 각 사업의 모집공고와 지원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10. 결론|이형일 부총리 릴레이 면담의 핵심 성과

2026년 10월 이형일 부총리의 태국 방콕 면담은 한국의 경제 회복과 대외 신뢰도를 국제사회에 설명하고, 첨단산업 및 금융협력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무디스·피치·S&P 등 글로벌 신용평가사들은 한국의 반도체·AI 산업 호황과 경제 기초체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이 부총리는 3%대 성장 전망과 재정건전성 관리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양극화 완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미국과는 금융충격 대응 협력을, 스위스와는 AI·바이오 등 첨단산업 협력을, 사우디아라비아와는 국부펀드 및 전략산업 협력을, 폴란드와는 방산협력 확대를 논의했습니다.
또한 EBRD·CABEI와의 AI 협력거점 관련 MOU는 향후 한국 기업의 국제개발협력 사업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기반으로 주목받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 면담의 핵심은 한국의 경제성장 전망과 국가신용등급 안정성을 대외적으로 설명하면서, 성장의 성과를 국민경제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양극화 완화 정책과 새로운 국제협력 기회를 제시했다는 점입니다.
앞으로는 한국의 실제 경제성장률, 국가신용등급 변동 여부, 미래대응기금의 구체적인 제도 설계, 청년 일자리 정책의 집행 결과, AI 협력사업의 후속 성과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 공식자료 및 관련 보도
재정경제부|IMF 2026년 한국 성장률 전망 →
재정경제부|한미 재무·통화당국 2+2 면담 사진 및 자료 →
연합뉴스|한미 재무·통화당국 첫 2+2 면담 →
뉴스핌|3대 신용평가사 면담 및 주요 성과 →
머니투데이|초과세수 및 미래대응기금 논의 →
※ 작성 기준: 2026년 10월 18일. 재정경제부 발표 및 관련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경제성장률은 전망치이며, 재정정책과 국제협력 사업의 구체적인 시행 여부 및 세부 내용은 향후 공식 발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